유로2000 지단의 축구화
프레데터 프리시즌
데이비드 베컴도 신었고..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신었떤 축구화로써 맨땅에서도 오래 신었지만
일본판 빽뽕(?) hg모델을 신음으로써 튼튼하게 오래 신었던 것으로 기억..
가장 오래신기도 했고, 캥거루 가죽으로 인해 발에 잘 감기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었지만.
선수용과는 소재가 다른것인지.. 옆의 삼선라인이 자꾸 갈라지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정확도나 공에 회전걸기도 더욱 좋았던 것 같은 기억........
이따금 풋살용으로 개조한 프레데터 프리시즌을 착용하는데..... 너무 무겁다 요즘처럼 경량화 축구화를 신는 시기에 착용하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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